봄68. 의식의 스크린
봄68.
의식의
스크린
스크린이
뜨려면
안과
밖의
경계가
무너져
하나가
되어야
하고
하나마져
비워져야
대원경지다.
(大圓鏡智)
대원경지가
되면
바라봄의
단계다.
자기가
우주의
중앙이기
때문에
더
이상
돌아봄이
아니다.
바로
스크린이므로
그
스크린에
자기의
생각도
뜨고
외부
사물에
대한
느낌
감정도
하나의
뜬다.
이것이
옥경대다.
이
옥경대는
늘봄으로
항상
눈앞에
현전하는
스크린이다.
떠야
내면과
외면이
하나로
통일장이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봄이
가능하다.
여기서
과거에
미진했던
이미지가
카르마,
업(業)이
보이므로
바라봄으로
업장을
소멸하고
자성중생을
제도하여
깨끗이
닦아
지움으로써
맑고
밝은
거울을
보존하여
일심으로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는
창조적
삶,
자유자재한
삶을
누린다.
무극(0)이면서
태극(1)인
자리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감각과
생각을
방출(-)과
회수(+)를
반복하면서
운행하여,
밝고
무한하고
영원한
에너지를
스크린을
일체유심조이다.
(一體唯心造)
자연과
인간을
잘
보아주고
이쁘게
보아주는
솔성의
(率性)
능력을
발휘하여
일시에
아름다운
세상,
착한
진실한
천당극락을
창조하는
캔버스가
봄68.
의식의
스크린
의식의
스크린이
뜨려면
안과
밖의
경계가
무너져
하나가
되어야
하고
하나마져
비워져야
대원경지다.
(大圓鏡智)
대원경지가
되면
바라봄의
단계다.
자기가
우주의
중앙이기
때문에
더
이상
돌아봄이
아니다.
대원경지가
바로
의식의
스크린이므로
그
의식의
스크린에
자기의
생각도
뜨고
외부
사물에
대한
느낌
감정도
그
하나의
의식의
스크린에
뜬다.
이것이
옥경대다.
이
옥경대는
늘봄으로
항상
눈앞에
현전하는
의식의
스크린이다.
의식의
스크린이
떠야
내면과
외면이
하나로
통일장이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봄이
가능하다.
여기서
과거에
미진했던
이미지가
뜨고
카르마,
업(業)이
보이므로
바라봄으로
업장을
소멸하고
자성중생을
제도하여
깨끗이
닦아
지움으로써
맑고
밝은
거울을
보존하여
일심으로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는
창조적
삶,
자유자재한
삶을
누린다.
무극(0)이면서
태극(1)인
자리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감각과
생각을
바라봄으로
방출(-)과
회수(+)를
반복하면서
운행하여,
맑고
밝고
무한하고
영원한
에너지를
보존하여
일심으로
의식의
스크린을
바라봄으로
일체유심조이다.
(一體唯心造)
자연과
인간을
잘
보아주고
이쁘게
보아주는
솔성의
(率性)
능력을
발휘하여
일시에
아름다운
세상,
착한
세상,
진실한
세상,
천당극락을
창조하는
캔버스가
의식의
스크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