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9. 여의주(如意珠)를 얻기 위해
봄79.
여의주를
(如意珠)
얻기
위해
동물은
자기의
마음을
돌아볼
줄
모른다.
오직
사람만이
자기를
돌아보아
진화를
거치는
동안
쌓인
그
동안의
동물적인
흔적을
깨달아
고치므로서
인간다운
인간을
완성시키는
길을
걸을
수
있다.
그러므로
돌아보며
사는
삶을
살아가는
일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걸어가지
않으면
안될
하나의
필연이자
숙명이
아닐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돌아보고
바라보고
늘
보는
살지
않았으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바라볼
능력이
잠재되어
있을
뿐
실지로
발휘하지
않고
실정이다.
그래서
못하고
고치고
계발하지
인류는
고작
좌뇌를
(左腦)
통한
단편적인
지식의
축적을
중시하고
가르치고
노력하는
고작이다.
돌아봄의
생활을
통해
몸과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있게
된다.
마음의
노예가
주인이
되는
것이다.
본능과
습관의
굴레에서
자유로운
인간으로
거듭나는
그렇게
되면
생각,
감정,
말,
행동이
점차적으로
시야에
들어오면서
보이게
되고
파악이
이해가
되어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남을
보듯이
볼
더
이상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하면
베일에
가려
보이지
않던
모든
백일하에
드러난다.
생각이
무엇이며
왜
일어나고
생각에
끌려다니게
되었는지
알게
되어
빠지지
생각을
낼
생각의
주인으로
탈바꿈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대한
맹신을
(盲信)
하지
속지
않게
쓸데없는
생각들이
점차
줄어들고
혹
일으키는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발생하더라도
거기에
휘말리지
바라봄으로서
다스릴
바라봄을
마음이
다스려지고
몸이
다스려진다.
이러한
과정에서
몸소
획득한
체험과
정보는
지혜로서
우뇌에
(右腦)
각인이
실천궁행을
몸의
세포에
되어야
성질
기질
체질이
변하고
의식수준의
향상이
이루어진다.
이루어진
의식수준은
우리가
몸을
바꾸어도
소멸되지
않는다.
그러나
좌뇌에
각인된
지식과
세월이
가면
잊혀져
바꾸면
소멸되고
만다.
떠오르거나
난무하지
않아
드디어
우리에게
내재된
하늘이
열린다.
영원한
동반자(대아)를
만난
떠나
보낸
자와
온
자가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님과
함께
가는
신나는
삶,
단
한순간도
이별이
나날,
짱짱한
미래가
기다리고
저
광활한
하늘에
떠
무수한
별들이
바로
당신이
살아갈
삶의
무대인
늘봄으로서
다스려져야
얻게
여의주다.
이
보며
살아간다.
지금
당신은
당신에게
계발하여
신통이
(神通)
자재한
(自在)
누리고
계시나요?
-2004.08.21
봄79.
여의주를
(如意珠)
얻기
위해
동물은
자기의
마음을
돌아볼
줄
모른다.
오직
사람만이
자기를
돌아보아
진화를
거치는
동안
쌓인
그
동안의
동물적인
흔적을
깨달아
고치므로서
인간다운
인간을
완성시키는
길을
걸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를
돌아보며
사는
삶을
살아가는
일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걸어가지
않으면
안될
하나의
필연이자
숙명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자기를
돌아보고
바라보고
늘
보는
삶을
살지
않았으므로
있는
그대로의
자기의
모습을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자기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을
뿐
실지로
발휘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를
알지
못하고
자기를
고치고
자기를
계발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는
고작
좌뇌를
(左腦)
통한
단편적인
지식의
축적을
중시하고
가르치고
노력하는
것이
고작이다.
돌아봄의
생활을
통해
우리는
몸과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몸과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몸과
마음의
노예가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동물적인
본능과
습관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의
생각,
자기의
감정,
자기의
말,
자기의
행동이
점차적으로
시야에
들어오면서
보이게
되고
파악이
되고
이해가
되어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되면
남을
보듯이
자기를
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그
동안
베일에
가려
보이지
않던
자기의
모든
것이
백일하에
드러난다.
생각이
무엇이며
왜
생각이
일어나고
왜
생각에
끌려다니게
되었는지
알게
되어
생각에
빠지지
않고
생각을
낼
수
있는
생각의
주인으로
탈바꿈이
되는
것이다.
생각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어
더
이상
생각에
대한
맹신을
(盲信)
하지
않고
생각에
더
이상
속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쓸데없는
생각들이
점차
줄어들고
혹
생각이
일으키는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발생하더라도
거기에
휘말리지
않고
바라봄으로서
생각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바라봄을
통해
마음이
다스려지고
몸이
다스려진다.
이러한
과정에서
몸소
획득한
체험과
정보는
지혜로서
우뇌에
(右腦)
각인이
되고
실천궁행을
통해
몸의
세포에
각인이
되어야
성질
기질
체질이
변하고
의식수준의
향상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이루어진
의식수준은
우리가
몸을
바꾸어도
소멸되지
않는다.
그러나
좌뇌에
각인된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는
세월이
가면
잊혀져
우리가
몸을
바꾸면
소멸되고
만다.
바라봄을
통해
생각을
다스릴
수
있게
되면
쓸데없는
생각이
떠오르거나
난무하지
않아
드디어
우리에게
내재된
하늘이
열린다.
영원한
동반자(대아)를
만난
것이다.
떠나
보낸
자와
떠나
온
자가
드디어
만난
것이다.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님과
함께
가는
신나는
삶,
단
한순간도
이별이
없는
나날,
짱짱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저
광활한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별들이
바로
당신이
살아갈
삶의
무대인
것이다.
마음을
돌아보고
바라보고
늘봄으로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마음이
다스려져야
얻게
되는
여의주다.
(如意珠)
이
여의주를
얻기
위해
우리는
자기의
마음을
늘
보며
살아간다.
지금
당신은
당신에게
내재된
여의주를
계발하여
신통이
(神通)
자재한
(自在)
삶을
누리고
계시나요?
-200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