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3. 제3의 길

유종열
2022-06-10
조회수 22



봄53.


제3의 

길 



1.

이제


때가 

되어


제3의 

길이 

열렸다.


정신이냐? 

물질이냐?


동양이냐?

서양이냐?


우익이냐? 

좌익이냐?


남성이냐? 

여성이냐?


보수냐?

개혁이냐?


그런

선택이 

아니다.


그런 

편가름이 

아니다.


그런 

싸움이 

아니다.


2. 

이제

싸움을 

그만

두어야 

한다.


싸우지

않고 

가는 


제3의 

길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오른손을 

택할 

것인가?


왼손을 

택할 

것인가?


그런

부질없는 

생각 

안하면


오른손을

쓸 

때는 


오른손을

쓰게 

되고


왼손을 

쓸 

때는 


왼손을 

쓰게 

되고


같이 

쓸 

때는 


같이 

쓰게 

마련이다.


양자택일의 

(兩者擇一)

문제를 

내려 

놓으면


그 

우스꽝스러운 

짓 

그만두면


자연스럽게

저절로 


알맞게 

돌아간다.


3. 

양자택일 

할 

줄 

몰라 


바보가 

되고,


거지가

되고,

 

일자무식이

되어야


비로소 


현자가 

되고,


부자가

되고,


모르는

게 

없어진다.


오른손 

왼손이

짝을

이루듯


대아와 

(大我)

소아가 

(小我)


한 

(組)가 

되고


유한과 

(有限) 

무한이 

(無限)

 

한 

(雙)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어렵고,


그래서 

쉽고,


그래서 

절묘하다. 

(絶妙)


이제 

때가 

되었다.


갈 

때 

까지 

갔고 


올 

때 

까지 

왔다.


이제

다른 

길은

없다.


다 

살려

쓰는 

수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