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0. 생각의 주인노릇 제대로 하며 살자
봄40.
생각의
주인노릇
제대로
하며
살자
생각은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나
비행기와
같다.
참으로
성능이
좋아
모는
대로
달리고
조종하는
날아간다.
그러나
아무리
좋아도
생각이라는
놈은
동력전달
장치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스스로
운전할
줄을
모른다.
반드시
운전을
하여야
한다.
엔진을
걸고
출발하고
가속하고
멈추고
끄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을
줄
몰라
교통사고를
많이
저질러
수많은
상처를
안고
산다.
마음의
치유하고
앞으로
사고를
당하지
않으려면
자동차를
잘
운전하여야
물질인지라
몸에
속한다.
꼬리
달린
동물이다.
우리(얼)의
자식(얼아)인지라
안아주고
업어주면서
키워야
동물인지라
분별력이
없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판별능력이
돌보아주어야
주인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주인노릇을
못하고
있다.
주인노릇이
아니라
오히려
생각에
끌려다니는
노예다.
사상의
노예
물질의
노예에게는
자유가
구속과
속박
저항
분노
절망
두려움이라고
하는
먹구름이
우리들
본연의
정신의
광명을
차단하고
정신을
차려
내면의
하늘을
가리고
있는
먹구름을
비추어
꿰뚫어야
밖으로만
비치는
빛을
안으로
돌이켜
비추어야
돌아봄의
빛으로
생각이라고
그림자를
쏘아야
문제는
생각이다.
생각이
문제를
만들고
푼다고
야단이다.
얼아를
보아야
지금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있다는
것은
한
발단이
되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세포분열이
일어났기
온통
뒤덮어버리면
캄캄해지고
두려움에
떨게
된다.
잠깐만
한눈을
팔면
금방
말썽을
피운다.
달릴
줄만
알지
방향감각도
없고
제동능력도
해주어야
주인이
집을
자주
비우면
집안은
엉망이
'늘
돌아봄'
이라야
온전한
주인이다.
늘
돌아봄
이면
피우지
못한다.
문제가
생겼다는
그
순간
분열을
바라보고
파악하고
다스리지
못하였기
엄습하였다는
주인
노릇을
하지
발생시
생각으로
해결하려고
태도는
취할
태도가
아니다.
돌아보는
것이야말로
태도이다.
숨을
죽이고
돌아보아
난동을
수습한
다음
들이
쉬어야
호흡지간에
(근심 걱정 불안 공포)
해결하여야
해결하지
못하면
들이마시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할
때
할
수
문제해결은
늦어도
1분안에
이루어져야
-2004.02.14
봄40.
생각의
주인노릇
제대로
하며
살자
생각은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나
비행기와
같다.
참으로
성능이
좋아
우리가
모는
대로
달리고
우리가
조종하는
대로
날아간다.
그러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생각이라는
놈은
동력전달
장치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생각은
스스로
운전할
줄을
모른다.
반드시
우리가
운전을
하여야
한다.
엔진을
걸고
출발하고
가속하고
멈추고
엔진을
끄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을
제대로
운전할
줄
몰라
교통사고를
많이
저질러
수많은
상처를
안고
산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사고를
당하지
않으려면
생각이라는
자동차를
잘
운전하여야
한다.
생각은
물질인지라
몸에
속한다.
생각은
꼬리
달린
동물이다.
생각은
우리(얼)의
자식(얼아)인지라
우리가
안아주고
업어주면서
키워야
한다.
생각은
동물인지라
분별력이
없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판별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돌보아주어야
한다.
우리가
생각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제대로
생각의
주인노릇을
못하고
있다.
주인노릇이
아니라
오히려
생각에
끌려다니는
생각의
노예다.
사상의
노예
물질의
노예다.
노예에게는
자유가
없다.
구속과
속박
저항
분노
절망
두려움이라고
하는
먹구름이
우리들
본연의
정신의
광명을
차단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려
우리들
내면의
하늘을
가리고
있는
먹구름을
비추어
꿰뚫어야
한다.
밖으로만
비치는
빛을
안으로
돌이켜
비추어야
한다.
돌아봄의
빛으로
생각이라고
하는
그림자를
쏘아야
한다.
문제는
생각이다.
생각이
문제를
만들고
문제를
푼다고
야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이라고
하는
얼아를
보아야
한다.
지금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있다는
것은
한
생각이
발단이
되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의
세포분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생각이
온통
우리들
내면의
하늘을
뒤덮어버리면
캄캄해지고
두려움에
떨게
된다.
잠깐만
한눈을
팔면
금방
생각은
말썽을
피운다.
생각은
달릴
줄만
알지
방향감각도
없고
제동능력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각의
주인노릇을
제대로
해주어야
한다.
주인이
집을
자주
비우면
집안은
엉망이
된다.
'늘
돌아봄'
이라야
생각의
온전한
주인이다.
늘
돌아봄
이면
생각이
말썽을
피우지
못한다.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그
순간
생각의
분열을
바라보고
파악하고
다스리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엄습하였다는
것은
그
순간
주인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문제가
발생시
생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태도는
주인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
생각을
돌아보는
것이야말로
주인이
취할
태도이다.
우리는
문제가
발생시
숨을
죽이고
돌아보아
생각의
난동을
수습한
다음
숨을
들이
쉬어야
한다.
한
호흡지간에
문제를
(근심 걱정 불안 공포)
해결하여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다음
숨을
들이마시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할
때
우리는
생각의
주인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문제해결은
늦어도
1분안에
한
호흡지간에
이루어져야
한다.
-200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