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3. 의식수준의 7단계

유종열
2022-07-10
조회수 47



봄23.


의식수준의 

7단계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크게

분류하면


7단계로 

수 

있다. 


1단계는


항상


슬픔과

탐욕과

불안과 

분노의

파장을 

일으키면서


거부하고 

저항하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에너지장에 

사는


최하의 

수준. 


2단계는


신뢰와 

용기를 

갖고


긍정적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는 

단계. 


3단계는


자발적인 

의지와 

수용을 

통한


낙관적이고 

수용적인 

단계. 


4단계는


논리와

합리를 

바탕으로 


고도로

이성적인 

(理性的)

단계. 


5단계는


사랑과 

기쁨을

바탕으로


고도의

심미적인 

(審美的) 

단계. 


6단계는


환하게 

비추는


지혜와

평화의

단계. 


7단계는


「늘봄」이

존재하는


순수의식과

깨달음의 

단계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속한

에너지장과


같은 

수준의 

사람과


가장 

잘 

통하므로


가장 

친하게 

지낸다.


의식의

수준이 


서로 

다르면


서로 

통하기가

어렵고

답답해진다.


상대적으로

높은 

단계에 

속한 

사람은


자기보다 

아랫단계에 

속한 

사람을


쉽게 

알아보거나 

이해할 

수 

있지만


낮은 

단계에 

속한 

사람은


자기보다 

높은 

단계에 

속한 

사람을


알아보거나

이해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코드가 

맞는다,


맞지 

않는다,


차원이

맞는다,


맞지 

않는다는 

말은


바로 

이러한


의식의 

단계에서 

나오는 

말이다.


학창시절의

절친한 

친구라도


사회 

생활을 

오래 

만나면


서로간의 

에너지장이 

다르므로


소원해지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고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취미, 

직업, 


재능 


모든 

삶의 

분야 

역시


의식의 

수준이라고 

하는


에너지장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식의 

진화야말로 

삶의 

핵심이다.


의식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 

가운데 


자기를 

「돌아봄」으로서


자기의 

의식수준을 

알게 

되고


앎으로서 


한 

단계 

진급이 

가능하다.


남의 

의식수준을 

높이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로지


자기의 

의식수준을 


자기가 

높일 

수 

있을 

뿐이다.


자기가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지는 

것이 


천하의 

이치다. 


남의 

마음의 

보따리(의식수준)


내가 

키울 

수는 

없다.


오직 

내 

보따리를


내가 

키우는

수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


남의 

보따리를 

키울려면


내 

보따리 

부터 

키워야 

한다.


오로지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