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8. 자기를 돌아보며 살기 운동

유종열
2022-07-05
조회수 20




봄28.


자기를 

돌아보며 

살기 


운동 



지금까지 

우리는 


자기를 

돌아보며 

살지

않았다. 


하루에 

세번 

정도 


반성하며 

살라는 

가르침은

들었어도, 


자기를 

항상 

돌아보며 

살라는 

가르침은 


받은 

적이 

없다. 


항상 

기도하라, 


화두가 

끊어지지

않아야 

한다, 


명상을 

하라는 

메씨지는 

접하였어도 


자기를 

항상 

돌아보며 

살라는 

가르침은 


들은

바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지금

시각까지 

우리는


동물적인

삶을 

살고 

있을 

뿐이다. 


먹고 

살고 

생존하려는 

본능에 

따라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소아본위의 

인생을 

살고 

있다. 


소아를 

자기로 

집착하는 


어리석고 

환상적인 

의식수준의

단계에 

있으므로, 


형상이 

아닌 


무한성을

본질로 

하는 


대아를 

모르는 

무지의 

상태에 

있다. 


자기를 

돌아보면서 

살게 

되면, 


자기가 

무엇인지 


자기에 

대한 

깨달음이 

은연중 

오게 

마련이다. 


지금까지

 

생각을 

선택하고 


생각을 

쫓아 

행동하던 


에너지 

패턴을 


자기를 

돌아보면서 

행동하는

쪽으로 


에너지의 

패턴을 


바꾸는 

것이다. 


그렇게 

하게 

되면 


생각을 

따라가는 

삶이 

아니고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생각의 

일어나고 

사라짐을 


모조리 

알고 


생각을 

도구로 

쓸 

수 

있는 

삶으로 


바뀌게 

된다.


자기를

돌아보며 

살게 

되면 


생각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므로 


모든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와지는 

동시에 


모든 

생각을 

파악하게 

되고 


생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생각에 

의지하여 

행동하는 

것이

아니고


돌아봄(순수의식) 

자체가


직접 

행동하는 

것이다. 


생각에 

의지하여 

살면 


소아가 

되고 


생각을 

돌아보면서 

살면 


대아가 

된다. 


소아는

억지로 

힘들게 

살고 


대아는 

저절로 

수월하게 

산다.


끊임없이 

자기를 

돌아보며 

살면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의 

행렬은 


끊어지기 

마련이다. 


생각은

제멋대로 


일어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한

생각을 


나의

것이라고 

여기지도 

않고 


선택하거나

매달리지 

않는다. 


오면 

오는가, 


가면 

가는가, 


있으면 

있는가, 


없으면 

없는가, 


오직 

보기만 

할 

뿐 


건드리거나 

간섭하지 

않는다. 


반기지도 

않고 


거부하지도 

않는다.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볼 

뿐이다. 


그렇게 

하는 

삶이 


자리

잡히면

 

번거로운 

생각이나 

쓸데없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아 


마음은 

고요하고 

텅비게 

된다. 


대아를 

깨달아 


대아가 

자기가

되면 


걱정할 

일도 

없고 


후회할 

일도 

없고 


모든 

것은 


저절로 

되어진다. 


자기를 

돌아보며 

살기만 

하면 


누구나

그렇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를 

돌아보며 

살기 

운동"을 


펼쳐나가야 

한다.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살다 

보면 


저절로 

삶의

에너지는


바뀌어질 

수밖에 

없다. 


자기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200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