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 기분과 느낌과 생각의 흐름을 알아차리기

유종열
2022-07-21
조회수 36



봄12. 


기분과 

느낌과 


생각의 

흐름을 

알아차리기



당신이 


처음으로 


자기의 

몸동작을 

놓치지 

않고 


들여다 

보기로 

작정하는 

순간이야말로 


의식혁명의 

거보를 

내딛고 

있는 


순간

입니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던 

짓을 

하려면 


잘 

되지 

않는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하여야 


개인의 

의식의 

성장이 

오고 


인류의 

의식 

성장에 


공헌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신뢰하여야 


실천궁행이 

가능합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 

놀던 


지금까지의 


습관적이고 

무의식적인 

삶을, 


마음의 

눈을 

뜸으로서 


몸과 

마음이 

양날개 

처럼 


동시적으로 


하나의 

의식의 

장에 

공존하면서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또한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사물의 

양극단 

중 


어느 

한쪽에 

집착하고 

쏠리다보니 


나머지 

반대쪽에 

대하여 


배척하고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양극단 

간에 


대립 

갈등 

투쟁을 

일으키며 


괴로워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마음의 

눈, 


제3의 

눈이 

떠지면 


스스로 

알게 

됩니다. 


스스로 

깨닫기를 

거듭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양극단이 


하나의 

의식의 

공간에서 


조화롭게 

공존하는 

방향으로 

되어집니다.


우리는 

자기 

안에서 


고독감, 


심심함,


허전함, 


공허감, 


허무감,


막연한 

그리움의 

파장이

소용돌이쳐


안절부절 

못하면서

서성대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파장 

앞에 


속절없이 

당하면서


대책없이 

무력하게


끌려 

당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파장을


명료하게 

알지 

못한채 


무작정 

거부하고 

저항하다 

보니


그러한 

파장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파장을 

볼 

때마다 


거부하거나 

기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눈을 

맞추고 

살다 

보면


가까워지고 

친해지면서 


그것의 

정체를 


비로소 

알게 

됩니다. 


텅비어 


배고픈 

것과

친밀해지면


그 

자체가 


배부른 

충만임을

알아차리듯


낮은 

단계의


에너지의 

소용돌이를 


일단 

인식하게 

되면


그것을 

넘어서게 

됩니다.


의식의 

진화가 

이루어지는 

입니다. 


자기가

자기의 


의식의 

수준을

발견함으로서 


한단계 

상승하는 

이치

입니다. 


그리하여


신뢰와 

낙관과 


긍정적인 


의식의 

단계가 

전개될 

입니다. 


논리와 

합리와 

이성의 

차원을 

지나 


이해와 

관용과 

용서의 

차원,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차원을 

지나, 


최종적으로 


텅비고 

고요하고

깨끗하고 

화안한


순수의식과


깨달음의 

차원에 

이를 

입니다.


끊임없이 


자기를 

돌아보면서 

살면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갈 

수 

있을 

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노릇 

제대로 

한 

것이지요. 


밥값 

제대로 

한 

것이지요. 


이제 

바야흐로 


영성의 

시대가 

왔습니다.




-200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