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1.
명실상부한
(名實相符)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됩시다.
자기는
자기의
몸과
마음의
주인입니다.
그런데
자기
집을
비우고
재색명리에
한눈을
파는
동안
몸과
마음이
쿠데타를
일으켜
안방
사랑방
다
차지하고
자기는
행랑채로
쫓겨난
신세가
되었습니다.
주인의
지위에서
일거에
종의
신세로
전락한
것
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인
것
입니다.
그래서
두
주인이
항상
겁주고,
야단치고,
몰아치는
바람에
우리는
밖으로
쫓겨나
일이나
놀이에
빠져
삽니다.
우리들의
삶은
안녕하지
못합니다.
늘
쫓기고
시달리는
삶입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체
하지만
속으로는
이러한
근본적인
고통을
부여안고
살고
있는
처참하고
가련한
신세인
것
입니다.
우리는
주인의
지위를
탈환하여
몸과
마음의
주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부터,
속박과
도피로부터,
판단
평가
심판으로부터
놓여나야
합니다.
여기에
주인으로
거듭나
자유와
행복과
평화를
누리고
사는
삶의
길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지배와
속박으로부터
떨쳐나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됩시다.
몸과
마음의
지배를
받던
당신이
몸과
마음을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로
전환하여
살면
됩니다.
처음에는
비록
서툰
주인이지만
첫발부터
자유의
길인
것
입니다.
주인의
지위를
회복하지
않는
한
참된
평화와
행복과
보람은
없습니다.
이
일이
가장
시급한
일
입니다.
우리
모두
봄나라에
동참합시다.
이
길을
함께
갑시다.
봄121.
명실상부한
(名實相符)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됩시다.
자기는
자기의
몸과
마음의
주인입니다.
그런데
자기
집을
비우고
재색명리에
한눈을
파는
동안
몸과
마음이
쿠데타를
일으켜
안방
사랑방
다
차지하고
자기는
행랑채로
쫓겨난
신세가
되었습니다.
주인의
지위에서
일거에
종의
신세로
전락한
것
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인
것
입니다.
그래서
두
주인이
항상
겁주고,
야단치고,
몰아치는
바람에
우리는
밖으로
쫓겨나
일이나
놀이에
빠져
삽니다.
우리들의
삶은
안녕하지
못합니다.
늘
쫓기고
시달리는
삶입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체
하지만
속으로는
이러한
근본적인
고통을
부여안고
살고
있는
처참하고
가련한
신세인
것
입니다.
우리는
주인의
지위를
탈환하여
몸과
마음의
주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부터,
속박과
도피로부터,
판단
평가
심판으로부터
놓여나야
합니다.
여기에
주인으로
거듭나
자유와
행복과
평화를
누리고
사는
삶의
길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지배와
속박으로부터
떨쳐나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됩시다.
몸과
마음의
지배를
받던
당신이
몸과
마음을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로
전환하여
살면
됩니다.
처음에는
비록
서툰
주인이지만
첫발부터
자유의
길인
것
입니다.
주인의
지위를
회복하지
않는
한
참된
평화와
행복과
보람은
없습니다.
이
일이
가장
시급한
일
입니다.
우리
모두
봄나라에
동참합시다.
이
길을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