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2. 진정한 사랑
봄122.
진정한
사랑
사랑이란
먼저
자기를
사랑함에서
비롯된다.
사랑하려면
알아야
한다.
안다는
것은
자기가
현재
몸과
마음의
주인이
아니고
노예라는
사실을
자각함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첫째
일은
구원하는
일이다.
노예인
구원하여
주인으로
되돌려놓는
이
일에
생애를
걸어야
구하기
위해
더
이상
한눈을
팔아서는
안된다.
남을
구원하고
난
다음의
죽을
지경인데
배고픈데
어찌
남에게
베풀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반대급부를
요구한다.
남에
대한
사랑은
자기에
사랑이
흘러
넘쳐남
이다.
그렇지
못한
억지춘향이다.
위선이고
거짓이고
고작해야
상거래에
지나지
않는다.
흘러넘쳐나간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그러나
억지로
한
조건부의
노예
상태에서
마음이나
몸에
이끌려
아니다.
되어
발한
사랑이라야
요구하지
봄122.
진정한
사랑
사랑이란
먼저
자기를
사랑함에서
비롯된다.
자기를
사랑하려면
자기를
알아야
한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자기가
현재
몸과
마음의
주인이
아니고
몸과
마음의
노예라는
사실을
자각함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사랑하는
첫째
일은
자기를
구원하는
일이다.
몸과
마음의
노예인
자기를
구원하여
몸과
마음의
주인으로
되돌려놓는
일이다.
이
자기를
구원하는
일에
생애를
걸어야
한다.
자기를
구하기
위해
더
이상
한눈을
팔아서는
안된다.
남을
사랑하는
일은
자기를
구원하고
난
다음의
일이다.
자기가
죽을
지경인데
자기가
배고픈데
어찌
남에게
베풀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반대급부를
요구한다.
남에
대한
사랑은
자기에
대한
사랑이
흘러
넘쳐남
이다.
그렇지
못한
사랑은
억지춘향이다.
위선이고
거짓이고
고작해야
상거래에
지나지
않는다.
흘러넘쳐나간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그러나
억지로
한
사랑은
조건부의
사랑이다.
몸과
마음의
노예
상태에서
마음이나
몸에
이끌려
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어
발한
사랑이라야
진정한
사랑이다.
그래서
반대급부를
요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