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4. 믿음과 깨달음

유종열
2022-04-09
조회수 13



봄114.


믿음과

깨달음 



소아가

대아에 

대한 

믿음이 

돈독하면


세상

사는

데 

아무 

걱정이 

없다.


소아는 

한치 

앞도 

알지 

못하는 


대아의 

심부름꾼이고


모든 

건 


대아가 

알아서 

한다는 


그 

한가지만 


확실히

깨달으면


모든 

짐 

내려놓은 

것이다.


소아가 

안다고 

나서서


판단 

평가 

심판하고


소아가

뭘 

하겠다고 

나섰다간


진리를 

배반한 

댓가로


환상과

거짓의 

세계에 

빠져


악몽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죽을 

일을 

당하거나


손해

볼 

일 

생겨도


잔머리 

굴리지 

않고


다물고


모든 

걸 

대아에게 

맡기고


쥐죽은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렇게 

수 

있는

힘은


대아가 

무엇인지 


소아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달아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200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