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7. 합일(合一)
봄107.
합일
(合一)
합일이
되기
이전에는
밖을
보면
안을
놓치고,
놓친다.
한쪽
밖에
보지
못한다.
되고
나면
보면서도
안이
보이고
밖이
보인다.
양쪽을
다
본다.
합일을
시키려면
있는
"보는
자기"가
안에
"보이는
자기"에게
오래
한눈을
팔지
않으면
분열이
치유되면서
어느
틈에
되어진다.
봄107.
합일
(合一)
합일이
되기
이전에는
밖을
보면
안을
놓치고,
안을
보면
밖을
놓친다.
한쪽
밖에
보지
못한다.
합일이
되고
나면
밖을
보면서도
안이
보이고
안을
보면서도
밖이
보인다.
양쪽을
다
본다.
합일을
시키려면
밖에
있는
"보는
자기"가
안에
있는
"보이는
자기"에게
오래
오래
한눈을
팔지
않으면
분열이
치유되면서
어느
틈에
합일이
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