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두기

1. 

지금까지 

우리는

좌뇌본위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2. 

좌뇌본위의 

삶이란

생각을 

위주로 

하는

양자택일의 

이분법적인 

삶을 

말합니다.

3. 

그러다

보니

남성위주의 

사회, 

물질만능의 

사회,

과학기술 

만능의 

사회로 

치우친

인간과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4.

그러므로

좌뇌본위에 

치우친 

인간을

바로잡자면

우뇌의 

계발을 

통해

좌우가 

균형잡히고

두뇌와 

가슴이 

통하는

성숙한 

인간으로

환골탈태하지 

(換骨脫胎) 

않으면 

안될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5. 

우뇌가 

계발되는 

정도에 

따라,

외면과 

아울러 

내면도 

중시하고,

남성과 

더불어 

여성도 

중시되고,

물질만이 

아니라 

정신도 

중시되고,

과학기술만이

아니라

의식의 

진화도 

중시하는,

완전히 

균형잡힌

인간과 

세상이 

탄생될 

것

입니다.

6. 

문제는

좌뇌본위로

치우친 

인간을

어떻게 

하여야

우뇌를 

계발시켜

좌우가 

합작이 

되고

조화로운 

음양의

한쌍이 

되도록 

하느냐인 

것

입니다.

7. 

좌뇌를 

시간의 

형식이라면

우뇌는 

공간의 

형식입니다.

8. 

좌뇌를 

분석적이라면

우뇌는 

종합적입니다.

9.

좌뇌를 

외향적이고 

남성적이라면

우뇌는 

내향적이고 

여성적입니다.

10. 

그러므로

지금은 

그동안 

계발을 

미루어 

온

우뇌계발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

입니다.

11.

여기에

획기적인 

우뇌계발의 

길이 

있습니다.

12.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로

전환하기만

하면 

됩니다.

13. 

그렇게 

살면

무한한 

공간 

속에 

자리잡고

영원의 

시간을 

운행하는

장본인이 

됩니다.

14. 

소원이 

성취됩니다.

15. 

이 

책은

읽고 

이해하는데 

그쳐서는 

안됩니다.

16.  

「늘봄의 생활」이 

정착되고

내재화 

될 

때까지

계속 

되풀이해서 

읽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