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유종열
2022-08-02
조회수 127



봄 1. 


한번 

깨어나 

살자꾸나!


꿈 

속에서


꿈을 

꾸고 

있는 

동안은


꿈꾸는 

사람이다.

 

나를


나의 

몸이나 

마음과


동일시하는 

순간부터


꿈은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너와 

우리와 

그들,


세상만사가

모두 


꿈 

속의 

일이 

되었다.


꿈을 

꾸는 

동안은


자기가 

누구인지 

모른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깜깜하다.


나라고 

하는


최초의 

생각으로 

부터


꿈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러므로

꿈의 

세계로부터

깨어날 

가능성이란


절대절명의 

악몽을 

꾸다가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깨어나보니


그것이

꿈이었다는 

것을 

아는 

수밖에 

없다.


꿈을 

깨고 

보면


자기라고 

하는 

실체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죽을 

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생사의 

문제는


생사라고 

하는 

꿈을

깨어야 


해결이 

된다.


철학이니 

종교니 

수행법이니


모두


생각이 

엮어 

만든


꿈의 

조각일 

뿐이다.


나라고 

하는 

꿈,


인생이라고 

하는 

꿈,


이 

세상이라고 

하는

꿈을 


깨기 

위해서는


누군가

꿈을 

깨워줄 

자가 


있어야 

한다.


스스로 

깨어나기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꿈을 

깬자만이


꿈꾸는 

자를 

도와줄 

수 

있다.


꿈은 


환상의 

세계,


거짓의 

세계,


어두움 

속에서 

진행되는 

세계다.


꿈을 

깨지 

못한 

사람들이

벌이는


꿈 

속의 

세상은

요지경이다.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은 

것을

먹으려고 


몸부림치면서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며 

사는 

수라장이다.


헛된 

것을 

소유하려고


기력을 

다 

소진시키고


헛되이 

생을 

마감한다.


일장춘몽이다.


지식과 

정보의 

사회 

역시


꿈을 

꾸는 

자들이 

만들어가는


꿈 

속의 

세상일 

뿐이다.


아무리 

고상하고

차원이 

높은들


어디까지나

꿈 

속의 

일일 

따름이다.


꿈을 

깨지

못하였으므로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찾으면서


한편으로는 


전쟁준비에 

여념이 

없다.


드라마는

언제나 


청군 

백군으로 

편을 


게임을 

벌이게 

되어 

있다.


승패를 

가리고 


선악을 

가리려고 

한다.


몽유병자의 

행동이다.


체제와 

제도와 

법률을


아무리 

뜯어고치고


개혁을 

한답시고 


아무리

해도


꿈속의 

일이다.


꿈을 

깨지 

않고서는


행복과 

평화는


꿈 

속의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인류를 

꿈에서 

깨우는 

도리밖에 

없다.


남을 

깨우기 

위해서는


우선 


나부터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내가 

깬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깬자가 

되기 

위해서는


깬자와 

만나


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첩경이다.


나는 


이 

일을 

위해 


생애를 

바치기로 

했다.


한번 

깨어나

살아보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를 

도울 

작정이다.


꿈은 

깨면 

그만이다.


수행이니 

보림이니 

하는 

것도


꿈 

속의 

일이라는 

것을


깨어나

보아야 

안다.


꿈을 

깨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