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7. 영성의 시대
봄67.
영성의
시대
천지지간
만물지중에
인간이
최령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아무리
하늘이
광활하고
땅이
두터워도
깨달은
없다면
우주는
빈껍질에
불과하다는
실감이
간다.
그동안
인간은
소아본위로
살아오면서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덕분에
원자의
핵을
이용하고
세포의
DNA를
조작하는
막바지에
이르렀고
컴퓨터라고
하는
인공지능을
탄생시켜
이제
더
이상
생각하고
기억할
필요가
없어졌다.
앞으로는
컴퓨터가
우리의
두뇌역할을
대신할
뿐만
아니라
훨씬
능률적으로
잘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식과
정보의
사회에서
단계로
나아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정치
사회
문화의
모든
문제는
잘
해낼
우리는
생각을
내고
선택하고
쫓아가는
생각의
노예,
물질의
노예
단계를
지나,
생각과
주인으로서
물질을
창조하고
유지하고
파괴하는
능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계발단계로
가고
있는
중이다.
말하자면
소아본위의
삶은
충분하게
제
역할을
수행하고
소기의
목적을
거두었으므로
은퇴시키고
이제는
대아본위로
전환할
때가
된
대아본위란
영성을
계발하는
삶의
단계다.
시대가
열리면
모두
대아본위의
되기
위해
성리를
연마하고,
돌아보고
뒤집은
다음,
바라보고
지울
수도
있고
살려
쓸
취사
선택권을
구사할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신통력이
나와
신통력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열린다.
신통력과
문명의
이기가
공존하는
세상인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각자
자기의
내면을
들여다
보아
느낌과
감정을
잡아
영적인
능력,
관조와
주시의
힘을
연마하고
배양하여야
그리하여야
천지만물을
다스릴
발휘할
있다.
와야
비로소
우주의
주인임을
실감하게
노예를
청산하고
해탈하여야
창조주로서의
권능을
발휘하고
누리게
시대란
이른바
제2의
르네상스다.
밝은
세상인지라
보자마자
그
사람의
의식수준을
아는
시대다.
학력이나
학위
같은
것이
그다지
중요해지지
않는다.
명함
따위가
중요하지
않게
된다.
그런
외형적인
것은
컴퓨터를
검색하면
다
나온다.
인간이다.
가치
기준은
얼마나
각성된
인간이냐,
어떤
레벨의
의식수준에
사람이냐가
문제가
지금
물밀듯이
오고
시대에서는
도태되고
말
젊은이들은
한시
바삐
"돌아봄"의
생활을
발진시켜야
자기가
변하여야
가족이
변하고,
회사가
국가가
세계가
변한다.
자기를
영적으로
변화시킬
사람은
아무도
없다.
끊임없이
돌아보는
노력에
의해
계발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2004.06.12
봄67.
영성의
시대
천지지간
만물지중에
인간이
최령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아무리
하늘이
광활하고
땅이
두터워도
깨달은
인간이
없다면
우주는
빈껍질에
불과하다는
말이
실감이
간다.
그동안
인간은
소아본위로
살아오면서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덕분에
원자의
핵을
이용하고
세포의
DNA를
조작하는
막바지에
이르렀고
컴퓨터라고
하는
인공지능을
탄생시켜
이제
더
이상
생각하고
기억할
필요가
없어졌다.
앞으로는
컴퓨터가
우리의
두뇌역할을
대신할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능률적으로
잘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인간은
지식과
정보의
사회에서
영성의
단계로
나아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정치
사회
문화의
모든
문제는
컴퓨터가
잘
해낼
것이다.
이제
우리는
생각을
내고
생각을
선택하고
생각을
쫓아가는
생각의
노예,
물질의
노예
단계를
지나,
생각과
물질의
주인으로서
생각과
물질을
창조하고
유지하고
파괴하는
능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영성의
계발단계로
가고
있는
중이다.
말하자면
소아본위의
삶은
충분하게
제
역할을
수행하고
소기의
목적을
거두었으므로
은퇴시키고
이제는
대아본위로
전환할
때가
된
것이다.
대아본위란
영성을
계발하는
삶의
단계다.
영성의
시대가
열리면
모두
대아본위의
인간이
되기
위해
성리를
연마하고,
생각을
돌아보고
뒤집은
다음,
생각을
바라보고
생각을
지울
수도
있고
생각을
살려
쓸
수도
있는
생각의
취사
선택권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신통력이
나와
신통력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열린다.
신통력과
문명의
이기가
공존하는
세상인
것이다.
소아본위의
인간이
대아본위의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각자
자기의
내면을
들여다
보아
생각과
느낌과
감정을
잡아
지울
수도
있고
살려
쓸
수도
있는
영적인
능력,
관조와
주시의
힘을
연마하고
배양하여야
한다.
그리하여야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릴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영성의
시대가
와야
비로소
인간은
우주의
주인임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생각과
물질의
노예를
청산하고
해탈하여야
생각과
물질의
창조주로서의
권능을
발휘하고
누리게
될
것이다.
영성의
시대란
이른바
제2의
르네상스다.
영성의
시대가
되면
밝은
세상인지라
보자마자
그
사람의
의식수준을
아는
시대다.
그러므로
학력이나
학위
같은
것이
그다지
중요해지지
않는다.
명함
따위가
중요하지
않게
된다.
그런
외형적인
것은
컴퓨터를
검색하면
다
나온다.
문제는
인간이다.
가치
기준은
얼마나
각성된
인간이냐,
어떤
레벨의
의식수준에
있는
사람이냐가
문제가
된다.
지금
영성의
시대가
물밀듯이
오고
있다.
영성의
시대에서는
소아본위의
인간은
도태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은
한시
바삐
자기의
내면을
"돌아봄"의
생활을
발진시켜야
한다.
자기가
변하여야
가족이
변하고,
회사가
변하고,
국가가
변하고,
세계가
변한다.
자기를
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가
자기를
끊임없이
돌아보는
노력에
의해
자기의
영성을
자기가
계발할
수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200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