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0. 객관적인 안목

유종열
2022-05-23
조회수 17



봄70.


객관적인

안목 



몸과 

마음이 

자기가 

아닌지라 


몸과 

마음에 

갇혀 


몸과 

마음을 

자기로 

착각하여 


몸과 

마음의 

시녀노릇을 

하던


소아가 


몸과 

마음을 

돌아보아 


몸과 

마음으로부터 

벗어나면 


몸과 

마음을 

바라보게 

되고 


몸과 

마음을 

늘 

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기의 

몸과 

마음을 


남의 

몸과 

마음이나 

마찬가지로 


바라볼 

수 

있는 


객관적인 

안목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야 


자기가 

제대로 

보이고 


자기를 

알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이렇게

되어야 


자기를 

바로 

잡을 

수 

있고 


자기를 

고칠 

수 

있고 


자기를 

영적으로 

진화시킬 

수 

있게 

된다.


그것은 

마치


산을 

보기 

위해 


산을 

벗어나고 


지구를 

보기 

위해 


지구를 

벗어나는 

것과

같다.


그렇게 

열린 

의식이 

되어야 


집안이 

보이고 


회사가 

보이고 


국가가 

보이고 


세계가 

일목요연하게 

보이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보인다.


이렇게

되는 

데에 


장애가

되는 

것이 

바로 


몸과 

마음을 

자기로 

동일시하는

 

오랜 

선입관이다.


지적으로나 

이론적으로는 


몸과 

마음이

자기가 

아닌

줄 

알고,

 

어느 

정도 

진아(대아)에 

대한 

체험이 

있는 

사람이라도 


극도로 

몸과 

마음이 

아픈 

경우를 

당하면 


그 

아픔에 

잡혀 


그 

아픔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아픔을 

비추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몸과 

마음이 


극도로 

아픈 

경우를 

당하여 


아픔에 

붙잡히지

말고 


아픔으로부터 

벗어난 


본연의 

자기를 

회복하여 


아픈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바라보고 

끌어안을 

수 

있는지 

여부를 


부단히 

실험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여 


한번이라도

성공하여 


그 

아픈 

와중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되면 


그 

만큼 

막강한 

자신감을 

갖게 

것이다.


그리하여

 

몸과

마음을 

자기로 

착각하던 

오랜

습관을

불식시키고 


몸과 

마음의 

주인으로서의 

자기를 


완전히 

증득하게 

되어야 


다음 

단계로 


천지만물의 

주인으로서의 

위력이 


서서히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우리

안에 

내재된 

영성이 


완전히 

드러나고

깨달아져야 


대아로 

거듭난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지

않는 

본심 

본태양이 


우리들

개개인의 

내면에 

떠야 


진실로

사람다운

삶, 


기쁨과 

행복과 

평화가 


이 

땅에

정착할 

것이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인간과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200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