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 의식의 진화
봄10.
의식의
진화
지구는
사람의
의식을
진화시키기
위한
학교이고,
우리는
학생이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인지라
그동안
무생물로부터
식물
동물을
거치는
동안
잠재된
의식이
내재되어
있다.
아직
의식상으로
보면
동물과
다름
없다.
그러나
단
한가지
마음의
눈이
있어
스스로를
돌아다
보는
능력을
지닌
존재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개발하고
사용하기만
하면
인간은
영적으로
무한히
성장이
가능한
참으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한없이
영광스럽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아직도
인류의
7할
이상이
열등감과
수치심과
슬픔과
불안과
분노의
에너지
파장을
일으키며
괴롭게
살고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이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단계
높은
의식수준으로
진급하지
않으면
괴로움을
모면할
날이
없을
것
이다.
사람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각자의
의식수준을
높이는
이
자기의
선택과
결단을
요한다.
선각자는
이미
존재한다.
스스로의
결단과
선택이
있어야
떠지기
마련이다.
떠져야
생활
가운데
탐구가
행해진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듯이
당신을
돕기
위해
오로지
존재하고
신뢰심을
갖고
용기를
내어
단호하게
탐구를
계속하면
당신은
이성과
감성을
양날개로
하여
창공을
훨훨
날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과
기쁨과
평화라고
하는
인간
장에
쏟아
붓게
그것
이상으로
인류에
봉사하는
눈을
뜨고
파장이
느껴진다.
자기가
내는
생각과
말과
행동에는
고유한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되어야
그
단계를
넘어
다음
단계로
진급한다.
당신의
과정에
유익한
정보를
주고
조언을
한다.
혼자서는
넘기
힘든
과정을
거뜬하게
넘어갈
수
있게
별도의
시간을
낼
필요도
없고
오고
갈
돈이
드는
아니다.
실천하다가
의문이
생기면
인터넷을
통해
대화를
나누면
가정생활
직장생활
하면서
눈으로
(心眼, 靈眼)
느낌과
행동을
끊임없이
관찰하는
자기를
되는
지금까지는
남에
대해서는
잘
알았지만
지금부터는
아는
길로
들어
서는
밟아
한굽이
넘어가는
그러다
더
나아갈
곳이
없는
곳에
이를
만나는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지는
봄10.
의식의
진화
지구는
사람의
의식을
진화시키기
위한
학교이고,
우리는
학생이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인지라
그동안
무생물로부터
식물
동물을
거치는
동안
잠재된
의식이
내재되어
있다.
사람은
아직
의식상으로
보면
동물과
다름
없다.
그러나
단
한가지
사람은
마음의
눈이
있어
스스로를
돌아다
보는
능력을
지닌
존재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능력을
개발하고
사용하기만
하면
인간은
영적으로
무한히
성장이
가능한
존재이다.
참으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한없이
영광스럽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아직도
인류의
7할
이상이
열등감과
수치심과
슬픔과
불안과
분노의
에너지
파장을
일으키며
괴롭게
살고
있다.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파장을
지닌
이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단계
높은
의식수준으로
진급하지
않으면
괴로움을
모면할
날이
없을
것
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각자의
의식수준을
높이는
일이다.
이
일은
자기의
선택과
결단을
요한다.
선각자는
이미
존재한다.
스스로의
결단과
선택이
있어야
마음의
눈이
떠지기
마련이다.
마음의
눈이
떠져야
생활
가운데
의식의
탐구가
행해진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듯이
선각자는
당신을
돕기
위해
오로지
존재하고
있다.
신뢰심을
갖고
용기를
내어
단호하게
의식의
탐구를
계속하면
당신은
이성과
감성을
양날개로
하여
창공을
훨훨
날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과
기쁨과
평화라고
하는
파장을
인간
의식의
장에
쏟아
붓게
될
것이다.
그것
이상으로
인류에
봉사하는
일은
없을
것
이다.
마음의
눈을
뜨고
보면
자기의
의식의
파장이
느껴진다.
자기가
내는
생각과
말과
행동에는
고유한
파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스스로
알게
되어야
그
단계를
넘어
다음
단계로
진급한다.
선각자는
당신의
이러한
과정에
유익한
정보를
주고
조언을
한다.
혼자서는
넘기
힘든
과정을
거뜬하게
넘어갈
수
있게
된다.
별도의
시간을
낼
필요도
없고
오고
갈
필요도
없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다.
실천하다가
의문이
생기면
인터넷을
통해
대화를
나누면
된다.
가정생활
직장생활
하면서
마음의
눈으로
(心眼, 靈眼)
자기의
생각과
느낌과
말과
행동을
끊임없이
관찰하는
것
이다.
자기가
자기를
알게
되는
것
이다.
지금까지는
남에
대해서는
잘
알았지만
지금부터는
자기를
아는
길로
들어
서는
것
이다.
한단계
한단계
밟아
한굽이
한굽이
넘어가는
것
이다.
그러다
보면
더
나아갈
곳이
없는
곳에
이를
것
이다.
자기가
자기를
만나는
것
이다.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지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