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 어서 오십시요.
봄19.
어서
오십시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이미
선각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떼셨습니다.
방법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하지
않던
짓이라
한동안
노력을
하여야
가능한
참으로
어려운
길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짓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의
의식의
진화가
이루어집니다.
점을
이해하고
믿음이
가야
일상생활
가운데
당장
그
길로
들어
설
수
있습니다.
방법이란
자기가
자기를
돌아보며
사는
것
입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찰라
즉각
돌아보는
것이지요.
아무
일하지
않거나
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언제나
주시할
있지요.
우울할
때나
기쁠
슬플
괴로울
그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외로울
허전할
그리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좋은
것은
돌아보지만
나쁜
멀리
하고
아예
보려들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느낌
뿐만
아니라
까지도
모조리
다
보면서
살자는
뜻
그렇게
하다
보면
삶
속에
처한
자기의
적나라한
알게
됩니다.
자기는
제일
알
그런데도
남에게
묻습니다.
남이
쓴
책에서
배우려고
지식을
통해서는
성장이
이루어지지
직접
목격하고
깨달아야
한단계
올라갑니다.
경전이나
철학이나
물리학이나
심리학의
많이
안다고
해서
의식이
높아지지
높아지는
길은
오직
들여다
길
뿐
어느
누구도
의식을
끌어
올려
줄
사람이
없습니다.
내면을
보는
밖에는
성장이야말로
인간의
삶의
핵심입니다.
올라갈
때마다
보이는
풍경이
달라집니다.
주시하고
관조하며
들어서면
될
생각이나
느낌도
중요하지만
과연
그것이
어떻게
장에
그림이
그려지는지
볼
알아야
자유와
평화와
사랑을
누릴
실천하시면서
의문이
생기는
즉시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요.
(bomnara.com)
토론이
아니고
일대
일의
대화가
바람직합니다.
길에
동참하시는
분들과
함께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자
단
한
사람이라도
좋습니다.
-2003.11.14
봄19.
어서
오십시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이미
선각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떼셨습니다.
선각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렇지만
하지
않던
짓이라
한동안
노력을
하여야
가능한
참으로
어려운
길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하지
않던
짓을
하여야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의
의식의
진화가
이루어집니다.
이
점을
이해하고
믿음이
가야
당신은
일상생활
가운데
당장
그
길로
들어
설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란
자기가
자기를
돌아보며
사는
것
입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찰라
찰라
즉각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지요.
아무
일하지
않거나
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언제나
자기를
주시할
수
있지요.
우울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언제나
그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지요.
외로울
때나
허전할
때나
그리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좋은
것은
돌아보지만
나쁜
것은
멀리
하고
아예
보려들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좋은
느낌
뿐만
아니라
나쁜
느낌
까지도
모조리
다
보면서
살자는
뜻
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삶
속에
처한
자기의
적나라한
모습을
자기가
알게
됩니다.
자기는
자기가
제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남에게
자기를
묻습니다.
남이
쓴
책에서
자기를
배우려고
합니다.
그러한
지식을
통해서는
자기의
의식의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기가
직접
자기를
목격하고
깨달아야
한단계
올라갑니다.
경전이나
철학이나
물리학이나
심리학의
지식을
많이
안다고
해서
자기의
의식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의식이
높아지는
길은
오직
자기가
자기를
들여다
보면서
사는
길
뿐
입니다.
어느
누구도
나의
의식을
끌어
올려
줄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가
자기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의식의
성장이야말로
인간의
삶의
핵심입니다.
한단계
올라갈
때마다
보이는
풍경이
달라집니다.
자기의
내면을
주시하고
관조하며
사는
길로
들어서면
당신은
선각자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이나
느낌도
중요하지만
과연
그것이
어떻게
의식의
장에
그림이
그려지는지
들여다
볼
줄
알아야
자유와
평화와
사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실천하시면서
의문이
생기는
즉시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요.
(bomnara.com)
토론이
아니고
일대
일의
대화가
바람직합니다.
이
길에
동참하시는
분들과
함께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좋습니다.
-200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