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3. 1순위자

유종열
2022-04-20
조회수 14



봄103.


1순위자



원운동에 

있어서 


180도를 

돌아야 


출발점을 

향해 

돌아오는

길로 

접어듭니다.


이와

같이 


깨달음에 

관심을 

갖고, 


깨달음을 

향해 

수행정진하는 

사람은, 


반환점 

가까이 

통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깨달음의 

길을 

선택하고 


생애를 

바쳐 

전심전력합니다.


반환점에 

다다르지 

않은 

사람은 


결코

"돌아봄"의

길로 

접어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반환점까지 

가기 

위해서는 


이 

세상이 

벌여놓은 

갖가지 

경험을 


몸소

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장 

볼 

것이 

남은 

사람은 


깨달음의 

길로 

가기 

어렵습니다.


가보았자 


성공하기 

어렵지요.


끝장을

보지 

않고서는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내디뎌지지

않습니다.


세속의 

장을 

덜 

보아 


장 

볼 

것이 

남은 

사람은 


집으로 

돌아갈 

자격이

없습니다.


소아는 


놀구집이,

욕심장이로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추구하는 

에너지가 

끝없이 

분출합니다.


하고

싶고, 


보고

싶고, 


가고

싶고, 


갖고

싶고, 


뽐내고

싶은 

생각이 


허전함, 

외로움,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끝없이 

분출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재능을 

연마하고 


경험을 

축적하면서 


반환점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지요.


전생을 

통해


세속의 

경험을 

두루하고 


금생에 

미진한

부분을 


마무리 

짓고 


세속의 

장을 

다 

본 

사람은 


1순위자입니다.


1순위자는 


호강을 

하거나 

사치를 

탐하거나 

재미를 

보려는 


세속적인 

욕망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각종의 


놀이나 

게임이나

무술이나 

운동

등에 


끌리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특출한 

재주나 

재능이 

없어 


남의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고로 

아주 

드뭅니다.


그러나 

지금은 

불과 

몇 

십년지간에 


인간의식의 

비약적인 

발전이 

도래함으로써


1순위에

해당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다고 

봅니다.


비록 

1순위자가 

아닌 

사람이라도 


선각자를 

도와 

헌신하는 


인연공덕을 

짓는다면 


빨리 

반환점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반환점

가까이 

이르지

못한 

사람은 


공부하고자 

하는 


간절한 

생각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약간의

호기심으로

접근한 

사람은 


중도에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봄나라에 

자발적으로

찾아오신 

분들 

중 


방문순위가 

10위 

안에 

들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글 

올리시는

분들은 


반환점

가까이 

접근하는

분들이라고 

보아도 

되겠지요.


이러한 

분들이 


열심히 

글을

읽고, 


미진한 

부분을

마무리

짓고, 


1순위자가 

된다면, 


반드시 

빠른 

시일 

안에 


깨달음을

증득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입니다.



-200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