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8. "봄"이란 결국 무엇인가?
봄98.
“봄”이란
결국
무엇인가?
"봄"이란
천지를
운행함이다.
운행한다고
함은,
태양이
중심을
잡아
당겨주는
구심력과
(求心力)
지구가
달을
끼고
외곽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원심력의
(遠心力)
조화와
균형으로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것을
말한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어울려
돌아감이
천지의
운행이다.
천지가
운행되므로,
낮과
밤이
생기고,
하루가
한달이
사계절이
일년이라고
시간의
현상이
생긴다.
그리하여
도움을
받아
식물과
동물과
사람을
품에
안아
기를
수
있다.
사람은
운행하는
공덕으로
태어나고
진화하고
발전한다.
또한
달이라고
세가지
요소로
만들어진
존재다.
태양에
해당되는
정신이라면,
(봄, 얼, 영)
지구에
것은
몸이고,
달에
마음이다.
비추면서
운행하듯
우리는
"봄"(정신)으로
몸과
마음을
운행한다.
밖으로
향하는
정신이
잡아주고
이끌어준다.
우리가
"돌아봄"의
수행을
마음이
제
역할을
잘
수행할
있도록
돌보고,
잡아주고,
키워주기
위함이고
나아가서
정신과
삼위일체가
되어
저절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통해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비춘다.
근본을
몰라
자기로
아는
저급한
수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한다.
"돌아봄"을
내면의
하늘로
파고
들어가
"봄"의
근원에
도달하고,
자리가
잡혀야
비로소
몸도
보이고
마음도
보인다.
떨어져
나와서
보이는
곳(봄)에
자리를
잡은
다음
비추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위치와
차원이
달라진다.
지구
위에
있을
때는
보이지
않지만
위치가
지구(몸)와
달(마음)을
한꺼번에
보고
태양계의
주인이
태양이듯이
우리의
"봄"(정신)임을
깨닫는다.
알고
있다가
제자리를
잡고
보니
"봄"이
자기의
근본임을
나라고
새로운
생명이
(정신의 광명, 봄)
하나
생긴
바뀌었으므로
"돌아봄"이
"바라봄"이
된다.
지구의
위치에서
보던
시야가
보는
시야로
바뀐
위치에서는
지구(자기)도
다른
별(남)도
입장에서
보면
자기와
남을
공평하고
평등하게
바라본다.
주인으로
자리
매김하면
쓸
줄도
놓을
알아서
자유자재하게
"봄"은
"돌아봄"과
"바라봄"을
자유자재하고,
잠시도
쉬지
않고
빛을
발하는
"늘봄"으로
존재한다.
마음과
몸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우주의
주인이고,
은하계
달의
마음의
주인이다.
그리고
주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본태양인
(本太陽)
-2004.11.05
봄98.
“봄”이란
결국
무엇인가?
"봄"이란
결국
무엇인가?
"봄"이란
결국
천지를
운행함이다.
천지를
운행한다고
함은,
태양이
중심을
잡아
당겨주는
구심력과
(求心力)
지구가
달을
끼고
외곽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원심력의
(遠心力)
조화와
균형으로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것을
말한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어울려
돌아감이
천지의
운행이다.
천지가
운행되므로,
낮과
밤이
생기고,
하루가
생기고,
한달이
생기고,
사계절이
생기고,
일년이라고
하는
시간의
현상이
생긴다.
그리하여
지구가
태양의
도움을
받아
식물과
동물과
사람을
품에
안아
기를
수
있다.
사람은
태양이
지구와
달을
운행하는
공덕으로
태어나고
진화하고
발전한다.
또한
사람은
태양과
지구와
달이라고
하는
세가지
요소로
만들어진
존재다.
태양에
해당되는
것을
정신이라면,
(봄, 얼, 영)
지구에
해당되는
것은
몸이고,
달에
해당되는
것은
마음이다.
태양이
지구와
달을
비추면서
운행하듯
우리는
"봄"(정신)으로
몸과
마음을
비추면서
운행한다.
또한
밖으로
향하는
몸과
마음을
정신이
잡아주고
이끌어준다.
우리가
"돌아봄"의
수행을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이
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돌보고,
잡아주고,
키워주기
위함이고
나아가서
정신과
몸과
마음이
삼위일체가
되어
저절로
잘
돌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돌아봄"의
수행을
통해
우리는
몸과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몸과
마음을
비춘다.
근본을
몰라
몸과
마음을
자기로
아는
저급한
수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돌아봄"의
수행을
한다.
"돌아봄"을
통해
내면의
하늘로
파고
들어가
"봄"의
근원에
도달하고,
자리가
잡혀야
비로소
몸도
잘
보이고
마음도
잘
보인다.
몸과
마음으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몸과
마음이
잘
보이는
곳(봄)에
자리를
잡은
다음
몸과
마음을
비추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봄"의
위치와
차원이
달라진다.
지구
위에
있을
때는
지구가
보이지
않지만
태양의
위치가
되면
지구(몸)와
달(마음)을
한꺼번에
보고
비춘다.
태양계의
주인이
태양이듯이
우리의
주인이
"봄"(정신)임을
깨닫는다.
몸과
마음을
자기로
알고
있다가
제자리를
잡고
보니
"봄"이
자기의
근본임을
깨닫는다.
이렇게
되면
나라고
하는
새로운
생명이
(정신의 광명, 봄)
하나
생긴
것이다.
이렇게
되면
위치가
바뀌었으므로
"돌아봄"이
"바라봄"이
된다.
지구의
위치에서
보던
시야가
태양의
위치에서
보는
시야로
바뀐
것이다.
태양의
위치에서는
지구(자기)도
잘
보이고
다른
별(남)도
잘
보인다.
태양의
위치에서는
"바라봄"이
된다.
"봄"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와
남을
공평하고
평등하게
바라본다.
"봄"이
주인으로
자리
매김하면
몸과
마음을
잡아
쓸
줄도
알고
놓을
줄도
알아서
자유자재하게
된다.
"봄"은
"돌아봄"과
"바라봄"을
자유자재하고,
잠시도
쉬지
않고
빛을
발하는
"늘봄"으로
존재한다.
마음과
몸은
변해도
"봄"은
변하지
않는다.
"봄"이
우주의
주인이고,
은하계
태양계의
주인이고,
지구와
달의
주인이고,
우리의
몸과
마음의
주인이다.
그리고
"봄"은
태양의
주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봄"이
본태양인
(本太陽)
것이다.
-200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