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오직 한 길이 있을 뿐
봄18.
오직
한
길이
있을
뿐
우리가
가야하는
길은
어떤
길일까요?
이
가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길
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걸어가야
하는
삶의
사람마다
욕구가
다르고
희망사항이
표현이
다르지만
한마디로
온
까닭은
소원을
성취하기
위함
성취일까요.
부자가
되고
싶고,
유명인사가
권력도
잡고
취미생활도
마음껏
하고
실컷
놀고도
여행도
이루
말할
꿈과
희망이
것
우리는
이러한
희망을
실현하고자
여기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자기가
타고
난
소질과
적성이
있으므로
그것을
잘
개발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싶고
자신이
서는
분야를
따라
가는
길이지요.
그것이
처한
환경과
자기의
잠재력이
만나
길을
개척하면서
한발짝
개척하며
그
역할이
바로
하늘의
명이요
사람의
소임입니다.
이른바
인생,
삶
발견하고,
통해
가야만,
성취시킬
있습니다.
장군이
대통령이
된다고
소원이
성취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각자가
발견하고
확신을
가지고
노력하면
무언가
모를
힘이
뒷받침해
줍니다.
하늘은
타고난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사람을
적극
밀어줍니다.
일을
것이
기쁨이
되고,
재능이
개발되고,
덕분에
먹고
사는
일도
해결됩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
밥
살
욕심에
글쓰기를
버리고
다른
분야로
나아가
성공을
거두었더라도
그것은
자기실현이
아니기에
소원의
성취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시금
가야할
반드시
그렇게
하여야
갈등이
생기지
않습니다.
생기는
가면
자체가
괴로움이고
불행입니다.
삶은
마음의
안정에
(安定)
기인합니다.
마음이
안정되면
천지만물이
다
되었으니
큰
되었습니다.
모든
일이
저절로
되어지니
권력을
잡은
셈이지요.
보따리가
없이
커져
어디
가고
데도
없고
누구
만나고
싶어
안달낼
없으니
부족함이
자기를
실현하는
끊임없이
돌아
보면서
데로
움직이는
오래
돌아보다
보면
보는
자가
없어지고
봄만이
남습니다.
실현된
사랑이
완성된
무아지경이
드디어
성취된
억지로
해서
되는
그러므로
내가
할
일은
아무
것도
이후부터는
「돌아봄」이
것을
알아서
「돌아봄」을
자아
탐구의
(探究)
길이라고
한다면,
「돌아봄」으로
인해
즉시
자아가
비워짐으로,
「돌아봄」은
또한
헌신의
(獻身)
길이기도
수행의
(修行)
두갈래
길인
자아탐구의
길과
알고
동일한
하나의
봄18.
오직
한
길이
있을
뿐
우리가
가야하는
길은
어떤
길일까요?
이
길은
가지
않을래야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걸어가야
하는
삶의
길
입니다.
사람마다
욕구가
다르고
희망사항이
다르고
표현이
다르지만
한마디로
우리가
온
까닭은
소원을
성취하기
위함
입니다.
어떤
성취일까요.
부자가
되고
싶고,
유명인사가
되고
싶고,
권력도
잡고
싶고,
취미생활도
마음껏
하고
싶고,
실컷
놀고도
싶고,
여행도
마음껏
하고
싶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꿈과
희망이
있을
것
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꿈과
희망을
실현하고자
여기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람마다
자기가
타고
난
소질과
적성이
있으므로
그것을
잘
개발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고
자신이
서는
분야를
따라
가는
길이지요.
그것이
자기가
가는
길
입니다.
자기가
처한
환경과
자기의
잠재력이
만나
자기가
길을
개척하면서
한발짝
한발짝
가는
길
입니다.
이
길을
개척하며
가는
그
역할이
바로
하늘의
명이요
사람의
소임입니다.
이른바
자기의
인생,
자기의
삶
입니다.
이
길을
발견하고,
이
길을
통해
가야만,
자기의
소원을
성취시킬
수
있습니다.
장군이
되고
대통령이
된다고
소원이
성취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각자가
가는
그
길을
발견하고
확신을
가지고
노력하면
무언가
모를
힘이
뒷받침해
줍니다.
하늘은
자기가
타고난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사람을
적극
밀어줍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이
기쁨이
되고,
그
일을
통해
재능이
개발되고,
덕분에
먹고
사는
일도
해결됩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
밥
먹고
살
욕심에
글쓰기를
버리고
다른
분야로
나아가
성공을
거두었더라도
그것은
자기실현이
아니기에
소원의
성취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시금
자기가
가야할
길을
반드시
걸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야
갈등이
생기지
않습니다.
갈등이
생기는
길을
가면
그
자체가
괴로움이고
불행입니다.
갈등이
없는
삶은
마음의
안정에
(安定)
기인합니다.
마음이
안정되면
천지만물이
다
자기의
것이
되었으니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안정되면
모든
일이
저절로
되어지니
큰
권력을
잡은
셈이지요.
마음이
안정되면
마음의
보따리가
한
없이
커져
어디
가고
싶은
데도
없고
누구
만나고
싶어
안달낼
일도
없으니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기를
실현하는
길은
자기를
끊임없이
돌아
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움직이는
길
입니다.
그렇게
오래
오래
돌아보다
보면
보는
자가
없어지고
봄만이
남습니다.
자기가
실현된
것
입니다.
사랑이
완성된
것
입니다.
무아지경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소원이
성취된
것
입니다.
억지로
해서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할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돌아봄」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합니다.
「돌아봄」을
자아
탐구의
(探究)
길이라고
한다면,
「돌아봄」으로
인해
즉시
자아가
비워짐으로,
「돌아봄」은
또한
헌신의
(獻身)
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수행의
(修行)
큰
두갈래
길인
자아탐구의
길과
헌신의
길은
알고
보면
동일한
하나의
길
입니다.
길은
오직
한
길이
있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