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본 성리

권선희
2025-02-05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음양으로 갈라진

좌우의 아우름 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현상에서의 둘로갈라진

몸으로의 왼쪽과 오른쪽

앞과뒤로

본질로 하나로

돌아가기위해

음양의 조화와 균형으로

돌아갑니다.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좌 우의 균형이 맞는

하나로 돌리기 위해 

돌아봄을 합니다


정신의 빛으로 비추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좌우 ,음양의 조화가

서로 아우름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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