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본 성리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음양으로 갈라진
좌우의 아우름 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현상에서의 둘로갈라진
몸으로의 왼쪽과 오른쪽
앞과뒤로
본질로 하나로
돌아가기위해
음양의 조화와 균형으로
돌아갑니다.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좌 우의 균형이 맞는
하나로 돌리기 위해
돌아봄을 합니다
정신의 빛으로 비추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좌우 ,음양의 조화가
서로 아우름으로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음양으로 갈라진
좌우의 아우름 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현상에서의 둘로갈라진
몸으로의 왼쪽과 오른쪽
앞과뒤로
본질로 하나로
돌아가기위해
음양의 조화와 균형으로
돌아갑니다.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좌 우의 균형이 맞는
하나로 돌리기 위해
돌아봄을 합니다
정신의 빛으로 비추어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좌우 ,음양의 조화가
서로 아우름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