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한반도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하나로
돌아봄으로
온전함으로
거듭나기위해
하나로 돌아봄입니다.
태극기와 한반도가
하나로
돌아가기 위해
내가 바로 서야 한다는
부지런히 돌아봄의 길 로 나아갑니다.
맑고밝아 고요함으로
오늘도
몸과 마음을
정신의 빛으로 늘봄으로
다스립니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하나로
돌아봄으로
온전함으로
거듭나기위해
하나로 돌아봄입니다.
태극기와 한반도가
하나로
돌아가기 위해
내가 바로 서야 한다는
돌아봄으로
부지런히 돌아봄의 길 로 나아갑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맑고밝아 고요함으로
오늘도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정신의 빛으로 늘봄으로
다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