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이치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본질의 체와 용으로
하나로 돌아가는
보수와 진보는
하나입니다.
둘이 하나로 돌아가기 까지가
봄나라 수행으로
이루어집니다.
돌아봄으로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정신으로 다스립니다.
정신의 빛으로
부리고쓰는 거듭나는 삶으로
언제나 돌아봄입니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본질의 체와 용으로
하나로 돌아가는
텅빔으로
보수와 진보는
하나입니다.
둘이 하나로 돌아가기 까지가
봄나라 수행으로
이루어집니다.
돌아봄으로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정신으로 다스립니다.
정신의 빛으로
부리고쓰는 거듭나는 삶으로
언제나 돌아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