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감각의 합일
한번도
외적감각인
오감의 분열과
내적감각인
신경계통의 분열이
사라져
내외의 감각이
합일되어
살아본적이 없다.
그러므로
대무심의 경지도
어떤 것인지 모르고
되어 본 적이 없다.
감각이
갈가리 흩어진
장애인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렇게 감히
순간이라도
되어볼 수 있을까
생각하며
그것이 순간 한번 이루어지고
다시 잃어버리면
매우 절망이 될 것 같은
망상이 든다.
오늘의 낭독
https://voca.ro/12d3Kq7iDY4B
후기
https://voca.ro/12Klb41OcNeZ
한번도
외적감각인
오감의 분열과
내적감각인
신경계통의 분열이
사라져
내외의 감각이
합일되어
살아본적이 없다.
그러므로
대무심의 경지도
어떤 것인지 모르고
되어 본 적이 없다.
감각이
갈가리 흩어진
장애인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렇게 감히
순간이라도
되어볼 수 있을까
생각하며
그것이 순간 한번 이루어지고
다시 잃어버리면
매우 절망이 될 것 같은
망상이 든다.
오늘의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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