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둘이 하나가되는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하나이자
제로의 상태
고요하여 맑고 밝아
화안합니다.
정신의 빛으로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부리고
다스립니다.
가슴의 사랑으로
품어주는 사랑의 인간이
되기위해
오늘도
늘봄의 생활을 합니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둘이 하나가되는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하나이자
제로의 상태
텅빔으로
고요하여 맑고 밝아
화안합니다.
정신의 빛으로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부리고
다스립니다.
가슴의 사랑으로
품어주는 사랑의 인간이
되기위해
오늘도
늘봄의 생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