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voca.ro/17bwmPEN1XxL
2. https://voca.ro/15EFdap6Mc7H
하나는 텅빈 가운데 하나이다.
둘이 하나가 되어 텅비어져야
진정한 하나이다.
둘은 하루 중 낮과 밤이요,
명과 암이요, 의식과 무의식이다.
하나는 낮과 밤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명과 암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어지지 않는
승묘경계이다.
하나에서 둘이 거느려진다.
그러므로
하나를 깨달아야 둘이 거느려지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다.
일심인 하나이자
무심인 제로의 상태가 평상심이 되면
삶과 죽음, 의식과 무의식,
시비선악에 흔들리지 않는다.
일심 무심의 상태가 평상심이 될 수 있도록
늘돌아봄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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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나가 되어 텅비어져야
진정한 하나이다.
둘은 하루 중 낮과 밤이요,
명과 암이요, 의식과 무의식이다.
하나는 낮과 밤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명과 암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어지지 않는
승묘경계이다.
하나에서 둘이 거느려진다.
그러므로
하나를 깨달아야 둘이 거느려지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다.
일심인 하나이자
무심인 제로의 상태가 평상심이 되면
삶과 죽음, 의식과 무의식,
시비선악에 흔들리지 않는다.
일심 무심의 상태가 평상심이 될 수 있도록
늘돌아봄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