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오수진
2024-09-07

사람을

볼 때


잘났다

못났다라는


분별이

일어나


차별을

하고 


있음을

시인합니다.


또한


내 모습을

볼 

때조차도


이쁘다

밉다

라는


잣대로

바라보며


자신을

평가하고


실망하기도

합니다.


"모든 

꽃이 

아름답듯이


모든 

사람의 

얼굴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천상천하에 

가장 

고귀하고 

소중한


유아독존의 

존재이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느끼고


흔들리지

않으려면


감각계발을

통해


순수의식으로

본래면목을

볼 

수 있도록


돌아봄

공부

놓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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