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내는 소리를 알아차려 바꾸는 것이 본분사다.

오수진
2024-04-16

텅빔에

점을

찍고

자신의

하늘을 

발견한

사람은


이고가

선택한

인위적인

소리에서


음과 양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맑고

밝은

소리를

낸다.


자기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알아야

고칠 

수 

있다.


봄나라

책읽기

낭독이야말로


음과 양이

조화로운

본연의

소리를

찾을

있는

유일한

자아완성

인간계발의

길이다.


오늘도

내가

내는

목소리

들어봄하며

어떤

소리를

내는지

감을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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