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는
둘로
분열되지
않고
묘하게
이어진
승묘경계로
양극단의
둘을
하나로
거느릴
수 있으며
늘 돌아봄으로
자기 안에서
무심일심이
되어야
일심무심으로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음을
증득하겠습니다.
○ 선생님 말씀 낭독 : https://voca.ro/11JBRNYd7ODS
@ 후기 낭독 : https://voca.ro/1gwiZRDsvcNo
하나는
둘로
분열되지
않고
묘하게
이어진
승묘경계로
양극단의
둘을
하나로
거느릴
수 있으며
늘 돌아봄으로
자기 안에서
무심일심이
되어야
일심무심으로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음을
증득하겠습니다.
○ 선생님 말씀 낭독 : https://voca.ro/11JBRNYd7ODS
@ 후기 낭독 : https://voca.ro/1gwiZRDsvc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