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의 주체 귀신과 하나

권선희
2025-01-10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둘이 하나가 되어

좌,우 .음과양

둘이 하나가 되는 이치를

깨달아 봄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정신의 빛으로

귀신성이 사라지고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좌 우의 균형이 맞는

하나로 

부리고 쓰는 정신으로


언제나

늘봄으로

돌아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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