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의 주체 귀신과 하나

이일수
2025-01-10

1. https://voca.ro/1ipl2sa7NgQH 

2. https://voca.ro/1goEaRLH6j5z 


하나가 들어서지 못하면

카르마(업)에 의하여 

습관적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귀신이 몸을 움직이다보니 

양쪽을 골고루 쓰지 못하고,

어느 한쪽만 선택하고 치중하여 

어느 한쪽으로 쏠리고 치우쳐 

몸과 마음이 바르지 못하고 비틀어져

좌우의 균형과 조화를 잃어 병이 든다.


하지만

주인이 들어서면 각성이 있으므로 

좌우와 다 통하고 좌우를 거느려 

좌우를 균형있고 조화롭게 부려 

양쪽을 다 살려 건강이 이루어 진다.


그러므로

생활속에서 늘돌아봄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양쪽과 다 통하고 양쪽을 거느리고 

주체적으로 균형있고 조화롭게 부리고 써서

건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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