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와 대아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싫다 좋다를
넘어서 상대가 없는
절대로
혼자말이 나오거나
중얼거림이 있으면
끝까지 보아줍니다.
소아의 소리를 끝까지 들어줍니다.
들키면 고쳐지게 됩니다 .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정신의 빛으로 다스립니다.
늘 돌아봄의 생활이주는
삶의 보람입니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싫다 좋다를
넘어서 상대가 없는
절대로
혼자말이 나오거나
중얼거림이 있으면
끝까지 보아줍니다.
소아의 소리를 끝까지 들어줍니다.
들키면 고쳐지게 됩니다 .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정신의 빛으로 다스립니다.
늘 돌아봄의 생활이주는
삶의 보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