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1
https://voca.ro/16EsYEIAM6mA
2
https://voca.ro/1oVCJJJR56ql
둘이
하나가
되어
텅비어야
진정한
하나입니다.
둘은
하루
중
낮과
밤이요.
명과
암이요.
의식과
무의식입니다.
하나는
밤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암으로
무의식으로
않는
승묘경계
입니다.
하나에서
거느려집니다.
하나를
깨달아야
거느려지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일심인
하나이자
무심인
제로의
상태가
평상심이
되면
삶과
죽음,
무의식,
선과
악,
시와
비,
이익과
손해,
고와
락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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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나가
되어
텅비어야
진정한
하나입니다.
둘은
하루
중
낮과
밤이요.
명과
암이요.
의식과
무의식입니다.
하나는
낮과
밤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명과
암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어지지
않는
승묘경계
입니다.
하나에서
둘이
거느려집니다.
하나를
깨달아야
둘이
거느려지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일심인
하나이자
무심인
제로의
상태가
평상심이
되면
삶과
죽음,
의식과
무의식,
선과
악,
시와
비,
이익과
손해,
고와
락에
흔들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