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들여야 삶의 보람을 맛본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진참회를 합니다..
심심하지도
지루하지도
쓸쓸하지도 않는,
번뇌망상이 없는
부족함을 느낄 사이가 없어
충실한 삶으로
모든것이 아름답고
밖을 보면서도
안을보고
안을 보면서도
밖이 보이는
은산철벽이 툭트여진
하나의 하늘로
삶의 보람을 느낍니다.
정신을 차리고
자기의 몸과 마음을
놓치지 않고 사는
돌아봄,
늘봄의 생활을 하는
봄나라 입니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진참회를 합니다..
심심하지도
지루하지도
쓸쓸하지도 않는,
번뇌망상이 없는
부족함을 느낄 사이가 없어
충실한 삶으로
모든것이 아름답고
밖을 보면서도
안을보고
안을 보면서도
밖이 보이는
은산철벽이 툭트여진
하나의 하늘로
삶의 보람을 느낍니다.
정신을 차리고
자기의 몸과 마음을
놓치지 않고 사는
돌아봄,
늘봄의 생활을 하는
봄나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