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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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열2025-01-26 09:06
정신을
차려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사람
됩시다.
차려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사람
됩시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고요하고 맑고밝아
화안함으로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다스립니다.
지금여기
감각계발로
정신으로
부리고 쓰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로
돌아가기위해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봄나라 수행의 길
늘봄의 생활이 주는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