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내면에 깆든
정신의 빛으로
텅비고 고요하여
맑고 밝음으로 비추어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다스립니다.
정신의 광명으로
안으로 파고드는
돌아봄으로
몸이 다스려지고
마음이 다스려져
대광명의 빛
광화문이
열릴때까지
늘봄의 생활을 합니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내면에 깆든
정신의 빛으로
텅비고 고요하여
맑고 밝음으로 비추어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다스립니다.
정신의 광명으로
안으로 파고드는
돌아봄으로
몸이 다스려지고
마음이 다스려져
대광명의 빛
광화문이
열릴때까지
늘봄의 생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