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주인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돌아가는 인당돌아봄으로
덜되고 못된
몸을 다스립니다.
정신으로
몸을 단련시키고
마음을 다스려
이원성의
덜되고 못되었던
몸과마음을 다스립니다.
봄나라 공부를
매일 함으로
낭독과 묵독으로
보고듣고 말하는
봄나라 수행으로
그동안 잠들어 있던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고
덜되고 못된 이원성에서
하나로
돌아가기 위해
돌아봄으로
부단한 노력으로
어진주인이 되기위해
늘봄의 생활을 합니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돌아가는 인당돌아봄으로
덜되고 못된
몸을 다스립니다.
정신으로
몸을 단련시키고
마음을 다스려
이원성의
덜되고 못되었던
몸과마음을 다스립니다.
봄나라 공부를
매일 함으로
낭독과 묵독으로
보고듣고 말하는
봄나라 수행으로
그동안 잠들어 있던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고
덜되고 못된 이원성에서
하나로
돌아가기 위해
돌아봄으로
부단한 노력으로
어진주인이 되기위해
늘봄의 생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