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감상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가기위해
몸의 아픔을 감각합니다.
아프다는 생각이
올라오면
감각이 생각을 감각합니다.
감각을 감각합니다.
감각을 활짝 펼치는
하나로
고요하여 맑고밝아
화안 합니다.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정신으로
부리고쓰는 사람입니다.
심장박동소리에
감각을 활짝열어
귀기우려 봅니다.
늘봄의 생활이 주는
기쁨입니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가기위해
몸의 아픔을 감각합니다.
아프다는 생각이
올라오면
감각이 생각을 감각합니다.
텅빔으로
감각을 감각합니다.
감각을 활짝 펼치는
하나로
고요하여 맑고밝아
화안 합니다.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정신으로
부리고쓰는 사람입니다.
심장박동소리에
감각을 활짝열어
귀기우려 봅니다.
늘봄의 생활이 주는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