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에서

일어나는

느낌을

늘

알아차려야

몸이라는

유한성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이

무한한

허공이며

텅빈

가운데

고요하고

화안한

감각

그 자체임을

깨달아

마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생활 중

몸(언행)돌아봄이

끊어지지

않도록

전념하겠습니다.

○ 선생님 말씀 낭독 : https://voca.ro/1ntttYLYP2dd 

＠ 후기 낭독: https://voca.ro/1cNYIcupc4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