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첫번째 관문
돌아봄으로
깨달음의 첫번째 관문을
통하여
번뇌망상이 사라지는
텅빔으로
생각과 감각의 갈라치기로
감각의 인간으로
거듭납니다.
습에서 정신으로
인당돌아봄으로
하나로돌아가는
정신으로
맑고 밝아 화안함으로
보이는 모든것에
가슴의 사랑이 꽃피어 납니다.
현실과 본질이
서로 어우러지는
하나로 돌아가기위해
인당돌아봄이 이루어집니다.
정신의 빛으로
비추어 봄으로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길들이고 다스려지게 됩니다.
감각이 생각을 감각하게되고
감각이 감각을 감각합니다.
봄이 생각을 봄하여
생각이 사라지면
봄이 봄을 깨달아 봄입니다.
늘봄의 생활이 주는
자유,평화,행복으로가는
행보가 이어집니다.
돌아봄으로
깨달음의 첫번째 관문을
통하여
번뇌망상이 사라지는
텅빔으로
생각과 감각의 갈라치기로
감각의 인간으로
거듭납니다.
돌아봄으로
습에서 정신으로
인당돌아봄으로
거듭납니다.
하나로돌아가는
텅빔으로
정신으로
맑고 밝아 화안함으로
보이는 모든것에
가슴의 사랑이 꽃피어 납니다.
현실과 본질이
서로 어우러지는
하나로 돌아가기위해
돌아봄으로
인당돌아봄이 이루어집니다.
정신의 빛으로
비추어 봄으로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길들이고 다스려지게 됩니다.
감각이 생각을 감각하게되고
감각이 감각을 감각합니다.
봄이 생각을 봄하여
생각이 사라지면
봄이 봄을 깨달아 봄입니다.
돌아봄으로
늘봄의 생활이 주는
자유,평화,행복으로가는
행보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