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님과의 문답
1
유종열2024-10-31 11:48
글이란
남들과
통할
수
있어야
하는대
촛점없는
글의
내욤이
부실한
글
바로
잡으십시다.
재고해보시기
바라나이다.
남들과
통할
수
있어야
하는대
촛점없는
글의
내욤이
부실한
글
바로
잡으십시다.
재고해보시기
바라나이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감각의 언어가
통할 수 있는
보고 듣고 말하는
지금여기의 삶에
못되고 덜된
몸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쓰는
정신으로
연마하는 돌아봄의 생활로
일심의 힘으로
봄나라 수행의 길
창조가 이루어 질때까지
부지런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