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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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열2025-02-02 19:52
아픔을
무작정
거부하지않고
아픔
자체가
사랑의
존재임을
확인하겠나이다.
대긍정으로
무작정
거부하지않고
아픔
자체가
사랑의
존재임을
확인하겠나이다.
대긍정으로
아픔에 대해 무조건
따돌리고 싫어하는 대신
아픔을 실지로 감각함으로
나를 괴롭히고
죽이려는 존재가 아닌
사랑의 존재임을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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