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와 창조의 과정

권선희
2025-01-01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감각으로

텅빔을 감각합니다.

텅빔으로

하나로 돌아갑니다.


지금여기에서

텅비움으로

생각을 감각해봅니다.


보이고 들리는

모든것에 아름다운

사랑의  느낌을 감각하며

감사함으로


덜되고 못된

몸과 마음을 감각,

정신으로 다스립니다.


늘봄으로

텅빔으로

파괴와 창조를 

하나로 늘봄 할 수있는

감각계발로

봄나라 수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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