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과 창조 (0=1)

오수진
2024-11-02

테두리가 없는

무한한 하늘,

텅빔

진공은


행복 불행도

초월한

제로이자

바탕자리이며

하나입니다.


텅빔

제로에서


일심의 힘으로

신비와

아름다움

기쁨이라는

파장을

만들어야


행복이라는

열매를

맺는

창조주가 됩니다.


늘 텅빔

무심무아가 되어야


일심으로

진선미를

창조하는

창조주로서  


삶을

누릴 수 있음을

자증하겠습니다.


○  선생님 말씀 낭독 : https://voca.ro/11edchGslhFQ 

@  후기 낭독: https://voca.ro/15ZjSoJAMf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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