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대하여
수치심이나
죄의식을
느끼지 않으므로
성욕이 일어나게 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면
외면하거나
도망가거나
덮어두지 않고
이미지를 비추면
이미지가 사라진
자리에
파장 파동이 남게 되어
파장 파동을
감각하다가 보면
숨이 죽어지면서
성욕이 일어나는
원천인
몸의 근원에 닿아
숨이 바닥에 닿아
인간을 음양으로 끌리게 하여
인간을 존재하게 하는
생명의 본능을
감각할 수 있다.
그런데
수치심이나
원죄의식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끌리는 이미지로부터
습관적으로
외면하거나 도피하거나 하여
병리현상을 일으키기
일쑤이므로
정신차린 상태를
견지하여
이미지로부터
도망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의 낭독
https://voca.ro/14zVIML1WZQ9
성에 대하여
수치심이나
죄의식을
느끼지 않으므로
성욕이 일어나게 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면
외면하거나
도망가거나
덮어두지 않고
이미지를 비추면
이미지가 사라진
자리에
파장 파동이 남게 되어
파장 파동을
감각하다가 보면
숨이 죽어지면서
성욕이 일어나는
원천인
몸의 근원에 닿아
숨이 바닥에 닿아
인간을 음양으로 끌리게 하여
인간을 존재하게 하는
생명의 본능을
감각할 수 있다.
그런데
수치심이나
원죄의식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끌리는 이미지로부터
습관적으로
외면하거나 도피하거나 하여
병리현상을 일으키기
일쑤이므로
정신차린 상태를
견지하여
이미지로부터
도망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의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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