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정신
1. https://voca.ro/1j2f8b83L36a
2. https://voca.ro/1fK16jGYHHMX
귀신은 몸이 없는 마음이고,
정신은 몸이 있는 마음이다.
몸은 감각이고, 마음은 생각이다.
감각이 없는 생각은 귀신이요,
감각이 있는 생각은 정신이다.
감각이 주인이 되어 생각을 쓰면 정신이고,
생각이 주인이 되어 감각을 억누르고 간섭하면 귀신이다.
그러므로
몸 감각이 주인이 되어야
마음 생각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다.
늘돌아봄으로
몸을 여의지 않는 가운데
언행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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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몸이 없는 마음이고,
정신은 몸이 있는 마음이다.
몸은 감각이고, 마음은 생각이다.
감각이 없는 생각은 귀신이요,
감각이 있는 생각은 정신이다.
감각이 주인이 되어 생각을 쓰면 정신이고,
생각이 주인이 되어 감각을 억누르고 간섭하면 귀신이다.
그러므로
몸 감각이 주인이 되어야
마음 생각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다.
늘돌아봄으로
몸을 여의지 않는 가운데
언행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