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빔에서의 하나의 역활

이승현
2025-01-03

몸과

마음이


생각과

감각이


보는나와

보아는나가


분열하여


대립

갈등

투쟁으로


안이 그러니

밖으로

하는 짓도

그러합니다.


한 생각

번뇌망상이


계속

연속 분열작용으로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갑니다.


못 되고

덜 된 사람입니다.


오직 자기를 돌아봄

일편단심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나에게 한눈 팔지 않아


하나가 되고 제로로가 되고

또 하나를 운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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