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구경이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늘 보는 집안 가구들
창밖의 풍경 산과 들
거리의 풍경들을 구경하며
지나간다.
늘 새로움으로
하루를 맞이 하며
늘 보는 삶의 패턴에도
지루하지않다.
몸 맘 봄으로
안과밖의 경계선이 없어
툭트여져
시원합니다.
안으로 비추는
정신의 빛으로
더우면 더운데로
바람불면 시원함으로
맞아들이는
늘봄으로의 삶이주는
기쁨입니다.
지금 여기 의 삶이 주는
구경하며 살아가는
늘봄의 생활입니다.
인당돌아봄으로
몸 맘 봄입니다.
늘 보는 집안 가구들
창밖의 풍경 산과 들
거리의 풍경들을 구경하며
지나간다.
늘 새로움으로
하루를 맞이 하며
늘 보는 삶의 패턴에도
지루하지않다.
늘 새로움으로
몸 맘 봄으로
안과밖의 경계선이 없어
툭트여져
시원합니다.
안으로 비추는
정신의 빛으로
더우면 더운데로
바람불면 시원함으로
맞아들이는
늘봄으로의 삶이주는
기쁨입니다.
지금 여기 의 삶이 주는
구경하며 살아가는
늘봄의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