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법

정우혁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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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의 상대와 대립갈등투쟁함이

내 안의 나와

대립갈등투쟁하는 것과 같고


내가 보기 싫고

보고싶어하지 않는 것들과

눈을 맞추고

귀를 기울여 들어

상대와 소통하고 들어주고

이해하려 노력함으로

손님맞이함으로


나의 업장을 소멸하여

마음이 텅 비워짐으로

대립갈등투쟁이 사라진다


그렇게 하여

정신의 태양이 뜨면


본심

부동심

평상심을 회복한 것으로


본심은 전지전능하여

감각과 생각을 부려쓰고

몸과 마음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려쓴다


업장을 소멸하고


본심을 회복하여

눈 앞에 현전하게 되어야


진정한 출세이고 성공이며

소원성취이고 만사형통이다


~~~

본심이 눈앞에 현전하는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업장을 소멸하여

텅 빈 무심을 맞닥드리는 것이

업장소멸을 통한 깨달음의 길이고


자기안의 

시간적 공간적 분열을

합일시켜

무심을 증득하는 것이

자아탐구를 통한 깨달음의 길이다


밖의 나와 하나되는 것이

스승과 하나됨이고

안의 나와 하나되는 것이

자신의 참자아(본심)와 하나되는 것으로

짐작해본다


자기가 

보고싶어하지 않거나

보기싫어하는 부분을

잘보아주는 것이

손님맞이 잘하는 것으로

본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 부분이 서툴고

기준이 없고 막연하고

어디서 어디까지가 부족한지 

사실 생각으로 구분이 가지 않고

모를 수 밖에 없는 듯하다


봄나라 책을 통해

본심을 회복하는 길이 있다


돌아봄의 생활을 통해

감각을 계발하여

감각이 생각을 이기도록하여


본심에 이르는 과정과

그 방법(묵독과 낭독),


본심을 회복하여 사는 삶이

봄나라 책에는 나온다


책의 낭독과 묵독으로

업장을 소멸하여

본심으로 사는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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