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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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열2024-10-05 22:48
아픔은
적이
아니라
우군이니
아픔을
환영하는
사람
되십시다.
적이
아니라
우군이니
아픔을
환영하는
사람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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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텅빔,
이 자리를
돌아봄하면,
몸과 마음의 아픔이
있으면서도
없습니다.
아픔을 껴안으라고
아픔이 오니,
아픔은 지극한 사랑의 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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